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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복영근(卜榮根)...... 1971년 9월 18일 광주의 기독병원에서 처음 세상을 보았습니다.
가장 어릴적의 기억은 다섯 살 어느 여름밤, 옥상에 올라가서 아버지에게 들은 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내가 나중에 커서 가지고 싶어할 모든 것들이 저 별나라에 있다는 환상적인 이야기는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
옛날 인디언 속담에 산에서만 살던 한 인디언이 산을 내려와 처음으로 바다를 보게 되었습니다.
장엄한 광경에 놀란 그는 항아리 하나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 항아리를 가지고 물 속으로 걸어 들어가 물을 채우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왜 그러느냐고 물었습니다. 인디언이 대답했습니다.
"산에 가져 갈려구요. 우리 부족 사람들은 한번도 큰 바다를 본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 항아리에다 담아가 보여주려구요 ......
파스칼은 아우구스티누스와 함께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로서 세월이 흐를수록 그 광채를 더해가고 있다.
파스칼이 죽은지 어느덧 30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팡세>는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에도 인간의 문제를 진지하게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애독되고 있다.
파스칼은 신학자가 아니며 체계적인 철학자도 아니었다. 그는 과학적인 천재인 동시에 위대한 모랄리스트요 뛰어난 문장가였으며,
<팡세>는 그의 정신적인 위대한 유산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팡세>는 완성된 저술이 아니라 ......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훤화하는 길 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 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
21세기가 도래하였고 우리 주위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기 위한 수많은 도전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디지털문화와 지식사회가 주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 말할 수 있으나 이제는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우리의 기술로
에너지와 환경보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